젊은 시절 한계령에서 서북능선을 통해 대청봉이나, 천불동계곡을 기점으로 공룡능선을 탔었는데,
이젠 엄두도 못내고 운동삼아 설악동에서 비선대까지 걷곤 했었지요.
올해는 처음으로 주전골을 가 보았습니다. 과연 명성대로 이더군요. 비선대와는 또 다른 맛이더군요.
날씨 맑고 단풍 좋아 용소폭포까지 6.4KM 3시간을 걷다 놀다 하고 왔습니다.
가을엔 역시 산행이더군요 ㅎㅎ
젊은 시절 한계령에서 서북능선을 통해 대청봉이나, 천불동계곡을 기점으로 공룡능선을 탔었는데,
이젠 엄두도 못내고 운동삼아 설악동에서 비선대까지 걷곤 했었지요.
올해는 처음으로 주전골을 가 보았습니다. 과연 명성대로 이더군요. 비선대와는 또 다른 맛이더군요.
날씨 맑고 단풍 좋아 용소폭포까지 6.4KM 3시간을 걷다 놀다 하고 왔습니다.
가을엔 역시 산행이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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