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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조화나 아름다움이 익히 아는 바지만  오늘 산책길에서 본 칸나의 색감은 새삼 감탄이었습니다.

노랑바탕에 반쯤 물든 붉은 색이며, 붉은 물감을 분무기로 뿌린 듯한 모습은 마치 화가가 그림을 그린 듯 하더군요.

자연의 신비, 새삼 놀라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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