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페이스 북에 <사진이 말하다(풍경 속 사진 이야기)> 2-3년간 120회 정도 올렸었지요.
올해 일흔 일곱, 희수를 맞아 그간의 사진 생활을 정리할 겸 가을에 전시회와 사진집 출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09년 <여행이 즐거운 사진 찍기> 책을 통해 <처리닷컴> 을 알게 되고 여러 회원들과 함께 10여년 간 즐거운 사진생활을 하였었지요
칠순 때 <해따라 풍경따라> 사진집을 낸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이 흘렀네요.
가을에 사진집이 나오고 전시회 일정이 확정되면 초대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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