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가려는 마나님 모셔서 다녀 왔네요..
아무도 없는 밤 조용히 사진에만 집중하면
그것보다 힐링이 되는 것이 없군요
마나님이 무섭다고 내려가자고 해서 오래 못 있고 내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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