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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소화묘원에  갔습니다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 구름 한점 없는 맹맹한 일출을 보고 왔습니다.

오늘 새벽 또 갔었지요. 언덕을 올라 아래로 내려다 보는 순간,  와~ 대박이다 를 외쳤습니다.

마침 구절초까지 피어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습니다. 올해는 소화묘원 졸업해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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