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제돈주고 비싼 카메라를 샀지만, 주위의 여러사진들을 보고 괜시리... 더 좋은 카메라 .. 더좋은 렌즈들을 쳐다보게만 되더군요..
사실 카메라사고 난뒤, 여행은 3번정도 밖에 못가봤습니다. ㅠㅠ
A100 산거 후회도 되고, 어떻게 처리할까 거듭고민하다가..
처리님 칼럼보고, 많이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
장비탓 하기전에, 부지런히 여러곳 열심히 다녀보고, 느껴볼려구 가입하게 되었네요..
^0^ 반갑습니다.! ^0^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