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손에 넣은 똑딱이 디카에 어린시절 어머니가 사용하시던 니콘수동카메라의 노스탈지가 깨어난듯
그 뒤로 사진에 대한 열정이 식을줄 모르고 이렇게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똑딱이에서 하이엔드에서 또 DSLR로 기변하며 막찍기를 해오다가 깊이 있는 그 뭔가를 배우고 싶은 욕심에
더 배우고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모 사이트에서 처리님의 칼럼을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은 프랑스 이구요, 출사나 그밖의 오프라인의 활동은 못하겠지만 이곳에서나마 즐거운 사진생활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왕초보입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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