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다시피 크랍바디에서 가장 추천되는 광각렌즈중 하나가
토키나 11-16입니다.
니콘이나 소니 포맷에서 16.5부터 시작하는 시원한 광각을
2.8 고정으로 즐길 수 있어서인데요....
이녀석이 눈팅만 하던 사이 작년인가 리뉴얼이 되어서
신형이 출시된 상황입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토키나 AT-X 116 PRO DX II 11-16mm F2.8 IF ASPHERICAL 입니다.
중간쯤 DX라고 표기되면 구형인 거죠.
그런데 문제는 이게 캐논하고 니콘만 지원한다는 겁니다.
수입회사에 확인해도 당분간 다른 마운트는 생산계획도 없다네요.
그렇다고 신형이 가격이 많이 비싸지도 않습니다.
물론 구형도 훌륭하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사람 기분이 비슷한 가격에
구형을 사고 싶겠나요.
소니 사용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불만은 없었는데 이번에 첨이네요.
구형이라도 질러야 할까요?

중간쯤 DX라고 표기되면 구형인 거죠.
그런데 문제는 이게 캐논하고 니콘만 지원한다는 겁니다.
수입회사에 확인해도 당분간 다른 마운트는 생산계획도 없다네요.
그렇다고 신형이 가격이 많이 비싸지도 않습니다.
물론 구형도 훌륭하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사람 기분이 비슷한 가격에
구형을 사고 싶겠나요.
소니 사용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불만은 없었는데 이번에 첨이네요.
구형이라도 질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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