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cf23464-ae48-4a6b-bf88-7f3fc05f8fc6

2009년을 보내며

길산/김주성 2009-12-31 18:05:24 2




님들로 인해 행복했던 한 해 였습니다.

님들로 인해 살 맛 났던 한 해 였습니다.

우리의 쉼터 처리닷컴으로 인해 가슴 따뜻했던 한 해 였습니다.

이제 보냅니다. 영원속으로.....

다시오지 않는 영원한 길로 보냅니다.

.......

기다립니다.

찬란한 태양을....그리고 희망을......



길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