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12월 1일) 7시 50분경에 첫 손자가 태어났습니다.
저희 내외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큰아들이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손자가 태어났으니 정말로 감개무량합니다.
순산하였고 애기도 이쁘답니다.
조손간에 손목잡고 처리닷컴 전시회에 갈 날이 있겠지요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
궁굼한게있어서요! | 0 | 2 | 2009-12-04 | |
익스텐드에 대하여.. | 장군나리™ | 0 | 2 | 2009-12-03 |
여기도 좀 봐주세요.. | 처리™/박동철 | 0 | 2 | 2009-12-03 |
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 Alchemist(앨커미스트/정진현) | 0 | 2 | 2009-12-03 |
축하해 주세요 | 쏘가리/송영관 | 0 | 2 | 2009-12-01 |
추월산 새벽 등산? | 처리™/박동철 | 0 | 2 | 2009-12-01 |
아빠백통? | 장군나리™ | 0 | 2 | 2009-11-30 |
또 월요일이네요 | 처리™/박동철 | 0 | 2 | 2009-11-30 |
렌즈구성에 대하여.. | 장군나리™ | 0 | 2 | 2009-11-28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