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회사 마치고 가족들 모두 데리고 바로 정읍으로 출발합니다.
정읍에 가서 오매형님과 적봉형님을 만나 맛있는 저녁 먹고
오매형님 숙소에서 자고서
토요일 새벽에 내장사 들어가서 휘~~ 둘러본 뒤
아침먹고 바로 담양으로 출발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애들하고 자전거타고 놀면서 사진 찍고
떡갈비 정식으로 점심 먹고서
대구 처가집으로 출발..
일요일 새벽엔 불국사 단풍을 찍어볼까 생각합니다.
어때요? 부럽죠? ㅎㅎㅎ
지금이라도 마음 바뀌시는 분은 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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