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제가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휴가거든요.)
나홀로 출사라서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지난번에 함께 가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에 만회(?)를 해보고자 합니다.. ^^
22일 첫비행기로 들어가서 24일 5시 비행기를 타고 나올 계획입니다. (ㅋㅋㅋ.)
찜질방에서 자고 가볍게 음식을 먹고 다닐 계획인데도 30만원 정도가 들것 같습구요.
주로 오름주변에 많이 다닐 생각인데 세부적인 것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눈내린 한라산의 반영을 소천지에서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고요.
날씨도 환상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냐핫... ^^
추천할 만한 곳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
관광지는 거의 안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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