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기표하고 호텔 바우쳐가 나왔습니다.
이번 여름에 아내와 함께 6박 8일간 태국 중부지방을 돌아 보려고 합니다.
5월 초에 인터파크에서 뱅기표 예약을 하고, 더 싼 표 나오는지 눈치 보고 있었는데 더이상은 안되겠네요.
땡처리 티켓이나 저가항공 표도 있기는 한데, 땡기질 않네요. Delay 나 캔슬도 염려 스럽구요.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많아서, 대한항공을 알아 보려고 했지만, 이미 5월 초에 80만원 미만의 표는 전부 매진이라 결국 아시아나 예약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100만원 미만의 표도 없네요.. @@ 텍스 포함하면 120만원..
저는 텍스포함 76만원에 끊었는데, 그래도 싼 편이라 위안을 삼아 봅니다.
루트는 대략 뭐..
방콕 주변 이틀..
깐짜나부리 주변 이틀
파타야 주변 이틀..
이런 식으로 돌아보려 합니다.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ㅋㅋ 이상 자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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