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혼 기념일인데
아버지 심부름으로 전남 장흥에 내려 왔습니다
천안에서 밥먹고 6시 30분 쯤에 출발 했는데
출발 하면서 옆에 차를 쫙악 ~~~ 했습니다.
운전 하면서 얼마나 신경이 쓰이던지 정안 휴게소를 간다는게 정안 톨게이트로 나가고 하여튼 난리도 아니였는데
일단 도착 하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여긴 완전시골이라 tv 도 안 나옵니다
근데 인터넷은 100메가네요 ㅎㅎㅎ 그러나 잡자기 끊기는 현상이 자주 발생 글쓰다가 한 번 날리고 다시 씁니다 ㅎㅎㅎ
내일도 짚단 실고 광명시까지 갔다가 전철 타고 수원에 들렸다가 내려가야 되는데 앞이 캄캄 합니다.
내일을 위해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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