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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힘들게 땀흘리며 올라가서 밧데리가 올인되어 애태웠던 그 곳 !
그 온고을 황기봉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일부러 다시 찾았을 때...
이십대의 젊은패기로 도전하는 의욕적인 진사로 화장한 모습을
적봉님의 섬세한 손 길로 담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