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cf23464-ae48-4a6b-bf88-7f3fc05f8fc6



따뜻한 밥을 좀 해드렸어야했는데
썰렁(!)한 냉면만 대접해드려서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이렇게 두고 두고 맘에 걸립니다. 죄송함을 전하구요,

짐 정리한 후 다시 회원님들 오시게 되면
된장지지고, 김치 부침개 부쳐서 맛난 점심 해드릴께요.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