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결혼기념이였습니다.
제가 무지 심하게 아파 병원갔다 그만 잊어 버렸습니다..
아내는 말없이 나만 간호 했는데...
오늘 아침 홈쇼핑에서 결혼기념일 축하 메일을 보고야 알았습니다..
이 일을 어찌하오리까?
아마도 아내는 알면서도 내가 아프니 그냥 지나쳤나 봅니다.
아내의 기분을 풀어 줄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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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리산에 대한 정보 좀 주세요~~~ | 장군나리™ | 0 | 2 | 2007-04-27 |
남자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 | 장군나리™ | 0 | 2 | 2007-04-27 |
이번 주는 다들 바쁘시네요. ^^ | 장군나리™ | 0 | 2 | 2007-04-26 |
또순여사 대학 강단에 서다^^; 잘 다녀왔습니다. 히히^^ | 장군나리™ | 0 | 2 | 2007-04-25 |
이 일을 어찌하면 좋으리까? | 장군나리™ | 0 | 2 | 2007-04-25 |
사랑의 달러... | 장군나리™ | 0 | 2 | 2007-04-25 |
그리고 푸코님... | 장군나리™ | 0 | 2 | 2007-04-25 |
요즘 Puco님 사진을 못 보니... | 장군나리™ | 0 | 2 | 2007-04-25 |
처리닷컴 폐인이 맞나봅니다.. ^^ | 장군나리™ | 0 | 2 | 2007-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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