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퇴근하고 오니 짱구는 벌 서고 있고
짱구엄마는 문뒤에서 혼자...쓰러져 있더군요...
뭔일인가 싶어 봤더니..배를 잡고 웃더군요...
저보고 보라는데...한참을 봤습니다...이해가...잘...ㅋㅋㅋ
하여튼 사진 보세요....배 잡았습니다...
시험을 저렇게 장난처럼 답을 적어 놓으니 짱맘은 미칠려 합니다...
때릴 수도 없고,,,그렇다고 잘한다고 할 수도 없고...
이럴때는..............어쩌나요?
"털기" 가 원답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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