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디냐 하면 멕시코 Cancun과 캬라비안입니다.
솜씨가 있으나 마나 1000여장은 족히 찍은 것 같습니다
슬슬 올리도록 하갰습니다. 날씨는 얼마나 더운지 사람 살 곳은 못되는거 같구요. 습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풍경은 말로 표현 할수 없을만큼 아름답숩니다. 내공이 없어 제대로 담지를 못했습니다.
처리님 적봉,(이하 존칭 생략) 퓨코 짱빠 삼심 삼손 또순. 오매 인블루 박카스 일월 시풍 또 휴우 생각나는 이름대기도 힘든데요.
좌우간 모든 회원님들 모두 이쪽으로 와서 한번 솜씨를 발휘해으면 하는 마음 간절했습니다.
내가 로또 열심히 해서 한번 터트리면 모두 부르겠습니다.
그럼 내일부터 조금씩 풀어 보죠.
이제 내년 7월까지 죽어라 하고 일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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