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눈도 더 나빠지고,
머리는 더 하얘지고,
기억력은 갈수록 희미해지고...
이 연구작업 마치고 나면 호호할머니처럼 늙어있지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똥과 기생충과의 동행, 벌써 두 달이 넘어갑니다.
6월에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거든요.
날이 밝아오고, 잠을 좀 자야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아함....zzzz..
참, 그리고 새 보건진료소가 이만큼 지어졌습니다.
5월 입주 예정이니 횐님들 지금부터 수퍼타이랑 화장지랑 사재기 해놓으삼~
준공식때 초청장을 날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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