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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몽마르니님이 지피에스가 뭔가를 보여 주는 바람에 이거 홀라당 사가지고서는 공부하느라
무지 애 먹었습니다. 물어 볼 곳은 없지요, 돗보기 쓰지, 안되는 영어 메누얼 보고 공부해야지요.
기본 지식이 없는상테에서 공부하느라 3주는 꼼짝마라였습니다. 근데 이제 내일 일요일에 나가 볼라고 합니다.
대장님 2월 15일까장 사진 보내라고 협박하지 속이 바빡 탑니다. 개코나 사진은 찍지도 못하면서.
좌우간 내일부터는 일욜마다 사진 찌그로 들로 산으로 갑니다.
작년에 무작정 산에 갔다가 길을 잃어 혼난적이 있어서 지도에 자동차 네비,, 지피, 나침판까지 갔고 갑니다.
ㅁ이번에는 무사히 돌아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