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네요..
이사도 한 80%했구..
바디두 구입했습니다..
어제 대충 짐정리하구 피곤해서 새집에서
자구 일어나니깐 아침에 눈이 왔네요..
렌즈는 후배놈이 써보라구 이것저것 챙겨준걸루...
베란다밖에다 조준해서 찍었습니다..
솔직히 5D 저한테 과분하더군요..
아직 메뉴얼도 다 못읽고 바디랑 저랑 서로 노려보구 있답니다..
집정리되면 공부좀하구 막 찍어봐야겠네요..
니콘이랑 소니써오다가 이번에 캐논으로 왔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적응중..
눈길 운전조심들 하시고
남은 12월 유종의 미를 잘 거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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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바디 산거 안들켰습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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