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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의 2시간의 사투?끝에 다 받았고 지금 음악 걸어 놓고 글쓰고 있습니다!
또순여사님은 어쩜 그리 하시는 일마다 복받고 칭찬받으실 일만 하시는 지. 헤!헤!
좋은 물건은 함께 나눠쓰는 게 미덕이고 행복한 일이죠?!

도니님게는 다른 방법이 있을 것도 같은데 어쩐다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