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바빠지는 인생... 내년의 정신없음이 벌써 보이기 시작하고...
번개출사 사진의 홍수에 다 훑어보는건 고사하구 들어오기두 힘들구...
출사 함 나가구 싶은데 서해대교 야경출사 이후로 시간이 참 안맞네요...
어찌어찌하여 처리닷컴 가입하고 나름 활동 열심히 할라 했는데
갈수록 제 상황이 어려워지네요...
그래도 좋은 분들 많이 계셔서 기분은 좋습니다...
언젠가 그 분들 다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활동이 좀 뜸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혼자라두 사진찍으러 잘 못 댕기구 있네요.. ㅠ.ㅠ
처리닷컴 식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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