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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님 처리님 글 읽고,
말로만 금연 금연.......
업무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강조하고 교육도 하지만
역시나 실패확률 99%...
담배 끊기가 어쩌면 암을 치료하는 것만큼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

가까운데 계시면 들고 뛰어가고 싶고마는...
더 심한 고문인가요? ㅋㅋ
맛있게 드시고 힘내삼!

또순여사 손이 크다보니 세 마리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