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휴가가 너무 길어서리 할일도 없고 미치겠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처가에 가려고 합니다.. ^^ ㅋㅋㅋ
방바닥 긁고 있는 것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
어젠 하도 심심해서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데 개울에 가서 올갱이 잡았습니다.. ^^
집에 들어왔더니 입술이 새파랗게 질렸더라구요... ^^
그래도 올갱이 해장국은 얼마나 맛있던지... ^^
아..띰띰해...
처가에 가면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더운 날씨에 더위 조심하세요.. ^^
대구 잘 있는지 보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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