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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순여사의 심경이여요...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
"이게 아니라 뭔가 다른 것이 있을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괴롭습니다.
앞뒤도 모르면서 너무 건방지게 까부는 건 아닌가....
뭔가 체계적인 교과서적인 뭐 그런게 꼭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왜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괴로움을 좀 풀어주삼~~
에공 이제 자야지...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