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찍느냐'보다 '무엇을 보여줄것인가'에 신경씁니다.
'사진은 대상을 찍는 것이 아니라 빛을 찍는 것이다'라는 말도 신경씁니다.
보여줄 것도, 빛을 찍을 일도 별로 없지만
뷰파인더 안에 들어온 피사체를 이루는 사각 프레임을 보면 언제나 고민에 빠집니다.
구도잡기, 황금분할도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은 아닌데 여전히 어렵습니다.
노하우 알려주세요.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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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잡기 | 장군나리™ | 0 | 2 | 2006-01-20 |
미놀타가 카메라 사업을 접는다는 군요.. | 장군나리™ | 0 | 2 | 2006-01-19 |
사진이 보이지 않고 배꼽표시가 나오는 분들.... | 장군나리™ | 0 | 2 | 2006-01-19 |
[re] 갈수록 부족해지는 2%에 대한 생각을..... | 장군나리™ | 0 | 2 | 2006-01-18 |
갈수록 부족해지는 2% | 장군나리™ | 0 | 2 | 2006-01-18 |
조명밝은 사무실, 미용실, 백화점 등 실내에서 인물찍기 렌즈.. | 장군나리™ | 0 | 2 | 2006-01-17 |
포샵 포샵하시는데...... 포샵에서 도체 뭘 하시는지요? | 장군나리™ | 0 | 2 | 2006-01-17 |
그라데숀 필터사용시 노출 결정 수정하기? | 장군나리™ | 0 | 2 | 2006-01-17 |
렌즈 질문이요~ | 장군나리™ | 0 | 2 | 200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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