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찍느냐'보다 '무엇을 보여줄것인가'에 신경씁니다.
'사진은 대상을 찍는 것이 아니라 빛을 찍는 것이다'라는 말도 신경씁니다.
보여줄 것도, 빛을 찍을 일도 별로 없지만
뷰파인더 안에 들어온 피사체를 이루는 사각 프레임을 보면 언제나 고민에 빠집니다.
구도잡기, 황금분할도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은 아닌데 여전히 어렵습니다.
노하우 알려주세요.
* 처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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