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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경을 찍으러 나간 것 같습니다.
멀리 천안에서 삼심님을 비롯해서 가온님과 모노톤님이 참석해주셨고

별하나의사랑님은 오후에 일찌감치 오셔서 커피를 함께 마셨네요.

초알형님은 축제 스텝이라 함께 식사도 못하시고 죄송해요~~

짧은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