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을 신었지만 발에 눈이 붙고
바위 길이라 많이 미끄러웠습니다.
정상부근의 덱크길이 없던 시절엔 밧줄을 타고 올랐답니다.
두개의 작은 능선을 넘고서야 정상에 닿았습니다.
아이젠을 신었지만 발에 눈이 붙고
바위 길이라 많이 미끄러웠습니다.
정상부근의 덱크길이 없던 시절엔 밧줄을 타고 올랐답니다.
두개의 작은 능선을 넘고서야 정상에 닿았습니다.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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