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1d9b1e48-78e4-4e05-90aa-b97edd51d299



책이 많이 팔려야 할텐데 ㅎㅎㅎ
그나저나 철수님은 내방객 가이드도 안 하시고 멍때리고 계시네요.  ㅋㅋㅋ
잠깐 물에 잠긴 나무 찍으러 갔는데 정말 더워서 죽것더군요. 
이번주는 비가 온다고 하는 덥지는 않은데 나댕기질 못 하겠는데요.
어째든 이번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