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님의 안내로 제비봉을 오르려 했으나
비가 와서 중간쯤에서 삼손님의 맹~시리즈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삼손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잠자리와 맛나는 송이전골로 아침식사를 준비해주신
사모님과 삼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암마을 구경하고 난후 사주신 장이구이는 밤새 이슬을 마셔도 좋은 안주였습니다.
다음에 가면 제가 한번 더 사지요.
기대했던 제비봉 등산은 비가 와서 중간에서 하산 했지만 시간나면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번 일정에서 모든 편의를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기회가 되어 양주로 오시면 신세를 단단히 갚겠습니다.
이 사진 보고난 후 처리회원님들이 단단히 부러워할텐데.... 삼손님 어쩌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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