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마을을 다시 한바뀌 돌아보았습니다.
유채꽃 향과 바닷내음이 어울린 신선한 아침이었습니다.
가파른 벼랑에 위치한 마을이지만 참 아름다운 모습이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씩 다녀오면 좋은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