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4월 사진이니 벌써 8년전입니다.
정말 세월 빠릅니다. 엊그제 같은데....
전국에 많은 벚꽃길이 있지만 저는 이곳이 최고라 여깁니다.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일까 오랫만에 내일 떠납니다.
하동, 진해, 통영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2011년 4월 사진이니 벌써 8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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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또 어떤 모습일까 오랫만에 내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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