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 날씨가 맑다기에 다시 가보았더니
짙은 안개로 앞이 보이지 않더군요.
사람들의 인기척에 한차례 날아오른 새들은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쨍한 날 보다는 분위기는 있었지만 좀더 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