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를 풀었지만 통증이 남아 있어 발을 함부고 딛기가 조심스럽네요.
금주까지는 워밍업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밖을 마음껏 나다닐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며 오늘도 베란다 풍경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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