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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명옥헌 배롱꽃에 비길바는 아니지만 집안에서 이 정도로 꽃을 볼수 있다니 아픈 다리 많이 위로가 됩니다.


다음주 수요일 다시 병원에 가보면 뼈가 어느 정도 붙었는지에 따라 온깁스를 반 깁스로 바꾸어 줄런지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10월 초순 까지는 꼼짝없이 감옥신세라... 10월말이나 되어야 제대로 외출을 하게 되겠지요.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