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에서 부처님에게든
교회에서 예수님에게든
장독대 위 정한수 한그릇 떠놓고 빌든
장대한 소나무 밑 물한병, 과일 하나 놓고 비는 마음은 동일하리라.
신앙이 뭔가?
약한 인간이기에 무엇에게든 소원을 빌고 의지하곺은 마음 아닐까
(홍성IC를 벗어나 천수만 쪽으로 한참 가다보면 오른쪽에 장대한 소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절에서 부처님에게든
교회에서 예수님에게든
장독대 위 정한수 한그릇 떠놓고 빌든
장대한 소나무 밑 물한병, 과일 하나 놓고 비는 마음은 동일하리라.
신앙이 뭔가?
약한 인간이기에 무엇에게든 소원을 빌고 의지하곺은 마음 아닐까
(홍성IC를 벗어나 천수만 쪽으로 한참 가다보면 오른쪽에 장대한 소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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