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가 그치니 연일 불볕더위가 시작되네요.
몸의 컨디션이 조금 풀리는 것 같아
오랫만에 카메라 메고 폭포구경 나섰습니다.
밖은 35도를 오르내리지만 폭포앞에 서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비둘기낭폭포, 직탕폭포, 삼부연 폭포, 차례로 돌았습니다.
초복날입니다. 복댐 잘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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