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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나가기전 아들네 가족들과 벤쿠버 섬안에 있는 빅토리아를 다녀왔습니다.


카나다에 오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보고 싶어하는 빅토리아, 정말 아름다운 휴향지 이더군요.


그 중에서도 <부챠든가든>은 한국의 포천 아침고요 수목원 비슷한데 규모와 꽃 종류가 훨씬 다양하더군요.


마침 5월이라 튜립이 한창이라 눈이 부실정도였습니다.  5월 5일이면 귀국합니다. 귀국하면 번개한번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