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는 언제가도 사진감이 되는 장소더군요.
해가 나면 더욱 좋지만 해가 없어도 할배 할매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더군요.
구름이 잔뜩끼어 일몰은 틀렸다고 생각했었는데 막판에 얼굴만 조금 보여주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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