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문이 통제되어 가지 못했던 소화묘원,
모처럼 만에 올랐습니다.
운해가 끼어 멋진 일출을 기대했으나
해가 뜰 무렵 안개가 앞쪽으로 피어 시야를 가리더군요.
그래도 오랫만에 보는 풍경, 참 좋았습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