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갈때 마다 외돌개가 있는 둘레길 7코스를 걸었는데
바로 옆에 있는 황우지 선녀탕은 모르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번에는 처리님이 알려주셔서 들렸습니다.
목욕하는 선녀는 못 보고, 한쌍의 산책하는 나뭇꾼과 선녀가 있더군요.
좀더 결정적인 순간을 잡았어야 하는데...꾸물거리다 놓쳤습니다.
노랑 스카프 두른 선녀(?) 도 있더군요. ㅎㅎㅎ
제주도 갈때 마다 외돌개가 있는 둘레길 7코스를 걸었는데
바로 옆에 있는 황우지 선녀탕은 모르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번에는 처리님이 알려주셔서 들렸습니다.
목욕하는 선녀는 못 보고, 한쌍의 산책하는 나뭇꾼과 선녀가 있더군요.
좀더 결정적인 순간을 잡았어야 하는데...꾸물거리다 놓쳤습니다.
노랑 스카프 두른 선녀(?) 도 있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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