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일찍 잠이 깨어 두물머리로 향했습니다. 지난 6월 중순 번개모임이후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명포인트답게 평일인데도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운무가 끼어 일출을 못보고 대신 이모습 저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