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주간 전이네요. 너무 더워
포천 백운계곡을 가족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쏟아지는 폭포아래 몸을 담구니 더위가 싹 가시더군요.
이젠 들어가려면 추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계절의 변화, 신비롭습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