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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주간 전이네요. 너무 더워


포천 백운계곡을 가족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쏟아지는 폭포아래 몸을 담구니 더위가 싹 가시더군요.


이젠 들어가려면 추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계절의 변화, 신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