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경기북부 폭포출사 갔을때 본 삼부연 폭포모습입니다.
비들기낭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수량이 많아 정말 땅이 흔들릴 정도의 굉음을 울리며 쏟아지더군요.
마침 문을 열어 놓아 아래로 내려가보니 폭포바람에 몸이 날려갈듯 했습니다.
지난번 경기북부 폭포출사 갔을때 본 삼부연 폭포모습입니다.
비들기낭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수량이 많아 정말 땅이 흔들릴 정도의 굉음을 울리며 쏟아지더군요.
마침 문을 열어 놓아 아래로 내려가보니 폭포바람에 몸이 날려갈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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