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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처음 본 그 때
색다른 모습에 가슴이 설레였다
친근하면서도 신선함에 반했다.
오랜시간 후
모습이 변하고 신선함은 덜 할지라도
그래도 좋아하고 싶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줘서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어서
여전히 너도 좋아하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어줘서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있어서
언제나 너를 바라 볼 수 있어서...
처음 느낌
처음 본 그 때
색다른 모습에 가슴이 설레였다
친근하면서도 신선함에 반했다.
오랜시간 후
모습이 변하고 신선함은 덜 할지라도
그래도 좋아하고 싶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줘서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어서
여전히 너도 좋아하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어줘서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있어서
언제나 너를 바라 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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