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꽃도 운해도 없고, 해도 뜨다말고 구름속으로 숨어버렸습니다.
아마 심한 가뭄으로 꽃이 제대로 피지 못하고 시든 모습이었습니다.
일출보다도 겹겹이 쌓인 산 그리메가 더욱 장관이더군요.
지난해 일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올해는 꽃도 운해도 없고, 해도 뜨다말고 구름속으로 숨어버렸습니다.
아마 심한 가뭄으로 꽃이 제대로 피지 못하고 시든 모습이었습니다.
일출보다도 겹겹이 쌓인 산 그리메가 더욱 장관이더군요.
지난해 일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