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천보산 끝자락에 내리던 해가
어느덧 4월이 되니 불곡산 정상에 지게 되네요.
중극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로 하루 종일 희뿌연합니다.
앞으로 한달반 가량은 아파트에 가려 지는 해를 못보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가 되어서야 뒷베란다에서 지는 해를 다시 보게 되겠지요.
1년이 하루같다는 말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12월 천보산 끝자락에 내리던 해가
어느덧 4월이 되니 불곡산 정상에 지게 되네요.
중극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로 하루 종일 희뿌연합니다.
앞으로 한달반 가량은 아파트에 가려 지는 해를 못보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가 되어서야 뒷베란다에서 지는 해를 다시 보게 되겠지요.
1년이 하루같다는 말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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